마약 수사 못하게 하려고 제대로 미쳐 돌아버린 민주당
검수완박으로 검찰이 마약수사랑 대형참사 수사도 못하게 하더니
한동훈이 시행령 개정으로 검찰의 마약 수사권이라도 살려놓으니까
이태원참사가 한동훈이 마약 빡쎄게 잡아서 때문이라는
역대급 미친 발언을 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제껏 강조해 왔던 게,
왜 '검수완박'으로 검찰이 마약수사를 못하게 하냐는 거였음.
근데 개딸들과 민주당이 퍼뜨리고 있는 게,
경찰이 마약 수사를 잘하면 마약과 깡패를 척결한다고 한 한동훈한테 무조건 이득이라고 함ㅋㅋ
그래서 한동훈이 대부분의 경찰력을 마약수사에 투입시켜서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의 인력을 부족하게 만들었다는 거;
선동 내용부터 존나 역겹다;
먼저 경찰 인력을 마약수사에 집중투입시켰다는 내용부터가 거짓말임.
27일 용산경찰서에선 이태원에 29~31일까지 경찰 인력을 추가 배치할 거라고 발표했었음
마약을 포함해 절도, 폭행, 성범죄 등 포괄적 치안을 강화시키려고
경찰 인원을 더 보강해서 배치한단 거였는데,
이걸 마약 단속에만 국한시킨 걸로 개딸들과 PD수첩이 날조하는 중;
그리고 만약 경찰이 마약 수사를 잘해서 검거 실적이 높다면
이게 왜 한동훈한테 이득이라는 거임?
경찰은 검수완박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한동훈은 그걸 막는 중이라서
오히려 한동훈은 욕만 먹게 됨;
경찰도 마약수사 잘만 하는데,
한동훈은 굳이 꼭 검찰이 마약수사를 해야 된다고 했냐면서
시행령 개정은 왜 한 거냐는 사람들도 많아질 거고.
경찰 불신론으로 비판받는 상황이 올 게 뻔한데
이걸로 한동훈이 무슨 이득을 본다는 건지
선동도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안되게 하고 있음
정부에서도 참사 당일 마약 단속은 경찰의 자체적 판단으로 한 거고
경찰 내부 경비인력 마약수사 인력은 완전히 별도로 운영된다고 확인해줌
법무부의 마약 단독, 수사 관계부처에도 경찰은 포함 안돼있다고 함
황운하 "마약이 좀 확산 기미가 있긴 하지만 전쟁이라고 할 만큼의 상황은 아니다.
한동훈이 마약 실태를 부풀렸을 가능성이 있다"
황운하가 말하는 한동훈이 부풀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요즘 마약 상황을 보자
다들 알겠지만 황운하는 검수완박이라는 희대의 악법을 대표발의한 검수완박의 주역임
진짜 이쯤되면 민주당은 왜 저렇게 안간 힘을 다해
이태원 참사까지 이용해서 마약수사를 못하게 하려고 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해짐
마약 포함한 치안 강화에 경찰 인력 추가는 필요한 상황이었고
경찰의 마약수사인력과 경비인력은 전혀 별도로 운영되고 있었고
그것도 경찰 내부에서 정해서
이태원 참사 이틀 전 27일에 용산경찰서에서 공식 발표한 부분
한동훈과는 0.00001도 관계 없는 내용을
민주당은 또 그냥 뇌피셜로 소설 써서 퍼뜨리는 중
너무 심한거 아니노;;;;
조국수호에 이은 마약수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