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많이 데여도 보고 공부도 해보고 있는 중 역시 물려야 공부가 더 되나봄
언제쯤 불장 돌아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기업이나 셀럽이나 커머스 이런 Nft는 마케팅용이든 판매용이든 계속 살아남을 듯함
이슈몰이가 되고 그 자체가 브랜딩이고 마케팅이 될 수 있으니까
이번에 파리바게트도 실키롤케익 nft 300개 완판 (물론 매우쌈)
실물이랑 연계되니 굳이 2차거래도 필요 없고 Nft 인증하면 바로 실물을 교환도 되니
아는 사람들은 안살 이유가 크게는 없음
그리고 요즘 좀 눈에 띄었던게 칸토Nft인데
칸토 브랜뉴 소속 래퍼임 신곡 나오면서 홍보용으로 진행하는 것 같음
요즘 좀 방송 나오는것 같던데 복면가왕 같은
팬들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니까 팬들이 좋아할만할 혜택으로 구성이 될거고
그러면 사는 팬들도 기분좋고 칸토 자체 브랜딩도 되니까
에어드랍이니 메타버스 이런 로드맵보다 훨씬 실제로 와닿을것 같음
팬미팅이나 뭐 콘서트 이런거라고 하면 민팅 참여하면 백프로 칸토 볼 수 있는 건데
콘서트 비용 낸다 치고 충분히 관심 유도할 수 있을 듯 함
임영웅 nft 하면 엄청 이슈몰이 될 거 같은 느낌
푸빌라는 워낙 유명하니까 말해무엇이고
대종상이나 은행이나 이런곳에서도 계속 나오니 아마 대기업 위주의 마케팅방식으로 거의 적용될듯
뭐 여튼 말이 길어ㅈ긴 했는데..
기존 올해초 장하고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싶긴함
nft가 돈 버는 수단이 아니고 nft로 헤택을 구매하거나 멤버쉽에 가입한다
멤버쉽에 가입했더니 nft 준다 이런 느낌으로.
(회사에서도 약간 nft 마케팅 방식 얘기 나오길래 찾아보다가 적어봄)
뭐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