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 올초에 천따리 박살나고 방송현타와서 접니마니 할때
강지 이름으로 하꼬 마크 서버를 열음
상황보면 알겠지만 말이 강지서버고
현실은 방송 같이 풀어갈 하꼬친구 구하는거였음
그러던 와중에 강지 눈에 띈게 오리꿍임
다른 좆하꼬년들 입꾹닫에 티키타카 좆도 안될때
오리꿍 이년은 스갤 뒤에 얹고 거침없이 싸지르는게 맘에 들엇나봄
보면 알겠지만 강지가 오리꿍한테 조오오오옺나게 비빔
서버 첫날부터 오리꿍한테 대뜸 집짓고 같이 살자고 했음
그런데 오리꿍??
이년은 이미 밍턴이라 살거라며 단칼에 강지 쳐냄
그런데도 불굴의 강지는 오리꿍 근처에 집짓고 살음 ㅋㅋㅋ
그 이후로도 강지는 오리꿍한테 이거하자 저거하자 좆나게 비볐지만
오리꿍 이년은 그때마다 이핑계 저핑계대며 강지 쳐내기 바빴음
오리꿍위주로 유툽각도 노리려는게 보였는데 문제는 이년이 각을 존나 안대줌
가장 좆같은건 강지서버 마지막 날인데
오리꿍이 평소에 버그쓰다 걸려서 그 벌칙으로 노래한곡 뽑기로함
강지는 마지막날이 코앞이니 콘서트장 열어줄테니 그때 노래한소절 뽑아달라함
그런데도 오리꿍 안된다고 안한다고 꾸역꾸역 쳐냄 (강지가 열번도 더부탁함)
그래서 결국 강지 앞에서나 깔짝 부르고 쫑냄 ㅋㅋ
게다가 서버 마지막날 저녁에 강지가 오리꿍한테 올거죠? 물어봤는데
오리꿍 이년은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강지서버 마지막에 와주지도 않고 즈그 카페탐방함 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대가리 깨진 육수새끼들
도네로 마지막날인데 제발 가달라고 가달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오리꿍 이년은 얼굴에 철판깔고 방종할때까지 꾸역꾸역 즈그카페나 쳐봤음 ㅋㅋㅋㅋ
오리꿍이 왜 이렇게 행동했나 생각하면
웬 퇴물년이 잘나가는 지한테 자꾸 비빈다고 생각했나봄
그러다가 이제 오리꿍 지는 좆망하고 강지좀 다시 빨린다 싶으니깐
이제서야 역으로 비비러 오는거 ㄹㅇ 역겹고 추하네